[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70회] 두번째 이혼? 팔자가 사나워요
21살 때 남편과 만나 결혼을 해서 \n딸아이를 하나 낳았습니다\n근데 맨날 술 먹고 친구들하고 놀러 다니고 가정을 돌보지 않아서\n나중에는 빚을 많이 써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없겠더라고요\n그래서 이혼을 했어요 \n이혼을 하고 이후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n직장 다니면서 애를 키웠는데요\n\n아이가 이제 결혼을 하게 됐는데\n옆자리에 아빠 자리가 없더라고요 \n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n주변 사람들이 하도 좋다고 좋다고 그러기에 \n인품도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n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n무능력한 거예요 \n집에서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그래서 제가 \n‘언제 돈 벌러 나가십니까?’ \n물었더니 돈 벌지 않더라고요 \n\n문제점은 제가 첫 번째 남편한테서 그런 걸 당하고 나니까\n두 번째 결혼했을 때는 남편에 대해 믿음이 안 생기더라고요\n\n결혼을 했긴 했는데 \n직장 사정상 합칠 수도 없었고요\n결혼은 했지만 합치지는 못 하고 \n주말부부 식으로 다니는데\n\n그 사이에 저희 친척 큰 오라버니가 \n암으로 돌아가시게 돼서 \n제가 병 수발을 하느라고 1년간을 떨어지다 보니까\n합치지도 않았지만 합쳐지지가 않더라고요\n\n그러면서 그 사람한테서 나타나는 무능력함과 \n여자한테 얹혀서 살려고 하는 게 너무 많이 보여서\n\n나는 이렇게 하면 첫 번째 때도 힘들었는데\n두 번째도 또 내가 이렇게 해야 되나 싶은 생각에\n그와 돌아섰는데 \n\n지금 친정 엄마를 모셔야 되는 나이가 돼서\n친정 엄마를 모셔 왔더니 \n딸들은 친정 엄마 안 모셔도 된다고\n‘네가 벌써 말을 했냐‘고 하셔서\n‘아니다, 나는 엄마를 모셔야 되겠다’ 했는데 \n그 이후로 연락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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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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