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67회] 저한테 액이 들었다고 굿을 해야 한대요

Nonprofits & Activism법륜스님의 즉문즉설24.2K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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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ence & Engagement 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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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Analysis

이전에는 청소년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었습니다\n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n10년 가까이 해 왔는데요\n생활적인 부분에서 너무 힘들고 배고프고, \n그런 일이 십 년을 가까이 오다 보니까\n회의감도 생기고 \n'이 일을 계속해야 되나?'\n무력감에 한 5개월 정도 심하게 방황을 하던 중에 \n저와 아주 친한 친구가 저에게 \n사업을 같이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n\n이 친구가 전체적인 가게를 꾸리고요\n저는 안에서 내부 경영을 하고 \n이 친구는 직접 영업을 나가는데\n그 영업 대상자들이 무속인입니다\n그러다 보니까 오시는 분들마다 저를 보면서 \n'신 줄이 강하다, 하는 것마다 안 된다,\n자식이 어떻다, 다음 달에는 네 차 조심해라 죽는다' \n온갖 이야기들을 다 하는데요 \n그러면서 '그럼, 그거를 어떻게 해야 돼요?' 했더니\n'그거는 풀어야 된다, 굿을 해라' 그러시는데\n\n스님 말씀처럼 일체유심조라고 \n세상 모든 것은 다 내 마음먹기 나름인데 \n굳이 그런 거 하지 않더라도\n만약에 어떤 어려운 경우가 생기고 \n힘든 게 닥치더라도 \n'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나 보다' \n그전에는 그렇게 살아왔는데요\n무속인들이 주위에 워낙 많다 보니까\n그리고 맨날맨날 그런 얘기를 듣다 보니까\n문득문득 겁이 나더라고요\n\n그래서 도대체 분명히 마음은 강하게 먹고 있는데\n그런 말을 자꾸 들으니 흔들려서 \n어떻게 해야 할까요?\n스님의 고견을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