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2회] 낙태에 대한 죄책감

Nonprofits & Activism법륜스님의 즉문즉설15.6K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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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Analysis

저는 지금으로부터 2주 전에 \n제 몸 안에 또 다른 생명이 8주째 자라고 있다는 것을\n알게 되었습니다\n\n아이 아빠는 헤어진 남자 친구였고 \n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남자 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 \n술도 마시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n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하였습니다\n이미 약을 2달 가까이 먹은 상태였고 \n입덧인 줄도 모르고 소화제만 먹은\n저에게 너무 큰 죄책감이 들었습니다\n정신과나 산부인과에서도 아이 낳는 것을 권유하지 않았고 \n저 역시 축복받고 환영받는 출산이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어서 \n아이의 존재를 안 지 3일 만에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n\n한 해 동안 저는 최선을 다했지만 \n두 달 동안 했던 저의 행동에 대한 \n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해서\n결국 저마저 자살 시도를 하였다가\n어머니께 목격이 되어서\n지금 이 자리에서\n스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n이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아이가 좋은 곳에 갔기를 기도하면서도\n취업도 연애도 너무 겁이 나고 두려워서 재기하기가 힘이 듭니다\n어떻게 하면 이런 죄책감과 두려움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n자문을 구하고 싶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