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차가운 길바닥에 버려진 새끼고양이를 주웠습니다
Pets & Animals관찰남•35.4K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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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Analysis
병원에 가다가 집 앞에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냥을 발견해 먹을것이라도 한개 챙겨줄려고 캔사료랑 물을 가지고 나와 캔뚜껑을 따자마자.. 이녀석이 갑자기 냐옹~하며 전속력으로 내게 달려온다. 아니 뭐야? 자세히보니 이 추운 겨울날 담요 한장위에서 추위와 싸우고 있고 기침을 미친듯이 한다. 거의 분당 한번꼴로 상태가 심각해 보였다. 새끼냥이는 성묘와 다르게 질병에 걸리면 생존율이 좋지 못하다. 지금 내가 외면하면 당장은 편하겠지만 두고두고 후회와 죄책감이 들겠지. \n\n그리고 등에 새겨진 무늬가 고등어냥이랑 비슷해서 고등어 생각도 나고.. 어쩔수없이 이동장에 넣고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았는데.. 외형상 특별히 큰병은 없어보이고.. 다만 바이러스성 질환이 의심되니 일단 집에서 며칠간 케어해보고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레블라이저 시술 받고 약이랑 리커버리캔사료 몇개 사가지고 왔다. 진찰중에 수의사선생님이 고양이 얼굴을 마주보고 콧속을 들여다 보는데.. 순간 고양이가 에취~! 하더니 선생님 얼굴과 몸에 콧물이 묻었다ㅋㅋㅋㅋ 순간 너무 당황해서 선생님.. 죄송합니다 했더니 괜찮다고 하신다ㅋㅋㅋㅋ 와.. 너무 민망했다. 고양이는 회복되면 입양보낼 예정입니다\n\n이 영상을 퍼가기는 허용하나 저작권자 허락없이 변경/배포 할 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nCopyright (c) 2017 by 관찰남 All video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